어저께 알바구하기도 지지부진해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자전거를 사러갔다.
자전거포는 어디나 똑같으므로 생략. 좀 크고 작업실이 많고 이것저것 많았다는 것 밖에는...
짜잔... 요즘 대세는 미니 벨로. 바퀴만 20인치 일뿐 프레임은 조낸 크다.48cm니까 19인치 정도;;;
하다 장신용이라고 강조를 하면서 줄자로 시트에서 핸들까지 사이즈를 재가면 더 싼걸로 가도록 유도하는
이상한 주인 아저씨;;;
여기서는 당연히 국산? 을 사줘야-_- 펄 화이트에 마킹이라고는 저거하고 시트 튜브에 하나... 조낸 깔끔함.
바이크의 그것과 같은 스탠드. 당연히 탈착 가능. ㅋㅋㅋ 좋아.
다른 저렴한 모델보다 무거운데다가 부품 구성까지 떨어졌다. 훨 저렴한 자이안트 로드 싸이클은 소라 21단.
내건 티아그라, 소라, 알수 없는 컴퍼넌트의 조합으로 16단;;;
처음 써보는 시프터 조그만 걸로 내리고...
브레이크 레버를 꺽어 올리고 ㅋㅋ
근데 앞 드레일러가 미세 조정이 많이 필요 할 듯;;;
알렉스 림... 포뮬러 허브. 하여튼 모든 부품이 대만제;;;
이 자전거 번호판, 여기선 자전거 아무거나 타면 잡아감.
이 나라는 자전거 말고도 뭔가 한보따리 주는데...
서비스 물품이 아니라 종이뭉치;;;
자전거 방법 등록 카드. 수수료 500엥. 경시청의 압뷁;;;
제일 중요한 가격.
7만 7천 925원 아님 -_-
조낸 컬쳐 샥이었던 품질 보증서와 매뉴얼... 가전제품하고 똑같음;;;
원래 소비자가하고 이상한 서비스 보험가입증. 이거 타다가 다치면 150만엥 까지 준다는데-_-
원래 스템... 하도 길어 정말 허리 조진다고 못사게 하길래;;;
2625엥 더 주고 바꿈-_- 이 나라는 얄짤 없습니다. 서비스로 장착은 무료로 해주더군요. 원래는 1000엔 더 받는데요.
그리고 모든 컴포넌트에 소비자가 하고 그밑에 장착 공임이 표시되어 있음...
어딜 봐도 깔끔.
포크 튜브 조낸 김... 사이즈가 짐작이 가시 겠지요...
그리도 대망의 서비스!!! 자물쇠 달랑 하나... 조낸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서비스로 무료로 드린다고
아 쉬밤바 이럴 때 고국이 그립삼~
등록하고 어쩌고 다리 짧아서 어쩌고 한다고 사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가게 주인이 내가 외국인이라는 걸 5분이상 지나서야 알아차리는 등 내 일본어가 영 몹슬 정도는 아니라는걸 느꼈으나 왜 아르바는 다 튕기는 걸까? 확실히 외국인과 전화 통화는 난이도가 상당한 듯;;;